1차시 |
[프라도 미술관] 프라도 미술관에는 세 개의 문이 있다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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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시 |
[오르세 미술관] 미술관이 된 기차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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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차시 |
[바티칸 미술관] 프레스코 작업의 비밀-인스턴스식의 예술을 지배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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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차시 |
[모리 미술관] 대중을 안고 ‘아트트라이앵글 롯폰기 힐스'의 선두에 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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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차시 |
[셜록 홈즈 박물관] 가상의 인물을 실존하게 만든 박물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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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차시 |
[우피치 미술관] 르네상스 메디치 가문 소장의 걸작을 만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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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차시 |
[브레라 미술관]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 자리잡은 명품 미술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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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차시 |
[폴디 페촐리 미술관] 탄탄한 컬렉션으로 귀족 개인의 소장품에서 예술작품으로 승화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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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차시 |
[소피아 예술센터] 피카소의 <게르니카>를 만나기 위한 불편함을 감수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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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차시 |
[말라카 선상 박물관] 전설의 보물선으로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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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차시 |
[메트로폴리탄 미술관]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구 문명을 이해할 수 있는 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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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차시 |
[미국자연사 박물관] 헬렌 켈러가 “눈을 뜬다면 가고싶다"했던 그 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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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차시 |
[루브르 박물관]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박물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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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차시 |
[차트라파티 시바지 박물관] 뭄바이에서 유럽을 만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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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차시 |
[영국 박물관] 700만점이 넘는 어마어마한 소장품이 약탈품이라고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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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차시 |
[두바이 박물관] 현대 혁신의 아이콘, 그 과정이 전시된 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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