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차시 |
어느 사이에 너무나 흔해진 그 단어, 史上初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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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차시 |
르네상스가 우리에게 선사한 선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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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차시 |
사람을 앞에 둘 것인가 성과를 앞에 둘 것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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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차시 |
근본에 대한 깊은 탐구에서 답을 찾아 나가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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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차시 |
결국 물고기를 쓸어가는 건 낚시꾼이 아닌 투망꾼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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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차시 |
진짜 세상은 작업실 밖에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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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차시 |
뜬금없는 것들 간의 조합이 성과로 이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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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차시 |
보이지 않는 손에서 성과가 만들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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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차시 |
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진짜의 가치가 더욱 빛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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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차시 |
스스로 힘을 내게 만다는 것이 진짜 힘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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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차시 |
어디서나 잘 보이는 리더가 과연, 최고의 리더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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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차시 |
리더는 타인을 통해 조직을 빛나게 만드는 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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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차시 |
맥락과 이야기로 구성원을 움직여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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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차시 |
리더는 갈등과 갈등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람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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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5차시 |
성을 쌓는 순간, 리더는 고립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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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차시 |
허술함이 보여야 완벽함이 만들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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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차시 |
끝나도 끝난 것이 아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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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차시 |
새로운 르네상스를 대하는 인문주의자로서의 자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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